소식하는 습관이 당뇨, 고혈압은 물론,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습관이다?

임인재(sunjw0724)|2022-09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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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여러분

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?

시간이 정말 빠른게 다음주면 추석인데요

 

이번에 여기저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를 보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

모쪼록 피해 복구가 잘 되시길 바라고,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입니다

건강하고 화목하고 다가올 추석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

 

그래서 오늘은 명절에 우리가 망각할 수 있는 건강 습관 중 하나가 바로 과식입니다

소식. 적게 먹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소식을 전하려고합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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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정말 참기 힘든 유혹이 식탐이지요

다음날 후회해도, 그날 밤만 되면 야식을 먹고 또 과식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

과식을 하면 우선 몸이 무거워지고, 위와 장에 탈이 나기 쉽거든요

 

특히, 중년 이상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후폭풍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

그래서 소화기를 포함한 몸 내부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불편함을 느끼는데요

다음엔 덜 먹어야지 하면서 죄책감과 함께 절제를 다짐하지만

이내 식탐이 다시 치솟게 됩니다

 

하지만 소식이 건강에 좋은 것은 정말 잘 알려져 있지요

항상 절제해야 하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가

소식하는 습관은 각종 질병 및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습관입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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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명절이나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면 야식을 먹게 되잖아요?

그렇죠. 그게 참 문제인데요

야식을 먹는 습관은 가족들이 모이면 어쩔 수 없이 밤 늦게까지 식사를 합니다

그 순간은 즐겁지만 다함께 건강을 망치는것이 바로 야식과 과식하는 습관입니다

 

오늘은 괜찮겠지,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가족이 모였으니까 어쩔 수 없지

라는 생각으로 모두가 건강을 망치는 습관에 노출되는 것입니다

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야식이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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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밤에 출출하면 또 배달 음식에 손이 가거나

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

 

야식으로 과식을 하게 되면 수면 리듬이 깨지고 체중 증가로 많은 질병에 노출 됩니다

특히 뇌와 몸이 소화, 수면 두 가지를 위해 에너지를 끌어다 쓰지만

결과는 둘 다 만족스럽지 않을 것입니다

 

먹고 그대로 누워 자면 몸속에 열량이 쌓여서 살이 쉽게 찌고

숙면을 못 하면 호르몬 이상으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


특히 야식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고 소화를 안시키고 바로 잠을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

과식 중 가장 최악이 자기 직전에 먹는 것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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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소식을 하는 습관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요?

그렇죠.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암 예방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


비만은 암을 유발하는 위험한 요인 중 하나인데

과식을 피하고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는데요


세계보건기구(WHO) 산하 국제암연구소(IARC)에 따르면 비만과 관련된 암은

식도암, 위암, 대장-직장암, 간암, 담낭암, 췌장암, 유방암, 자궁내막암, 난소암, 신장암, 수막종, 갑상선암, 다발성 골수종 등 대부분의 암이 비만과 관련이 깊습니다


이외에도 비만은 당연히 고혈압, 당뇨병, 이상지질혈증, 심혈관질환, 천식 등

다양한 생활 습관 병의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


따라서 입이 즐겁고, 잠시의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내 건강을 담보로 하면 안됩니다

평소 과식을하고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소식을 위한 솔루션을 드립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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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하는 습관을 위해서는

식이섬유 채소 200g 이상을 먹자는 것입니다


하루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꾸준히 200g 이상 먹게되면

변비 해소는 물론 포만감으로 인해 과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


이렇게 채소를 먹는 습관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고

하루 채소 섭취 횟수가 1.4~2.3 정도의 접시일 경우에 위암 위험도 감소합니다


채소에는 몸의 산화를 줄여서 암세포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는

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풍부한 식이섬유 효과로

장 청소를 돕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면서 포만감으로 식사를 적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


식사 전에 채소를 많이 먹으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

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

폭식이나 과식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


사실 누구나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은 유혹에 빠집니다

저 역시도 맛있는 것을 먹게 되면 조금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


하지만 이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조금 더 먹는 것이 

얼마나 건강에 안 좋은것인지 알게되면 절제하고 노력하게 됩니다


과식도 습관이 되듯이

소식도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!


바로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, 서서히 양을 줄이고, 몸과 마음이 적응됐을 때

그 양을 유지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소식하는 습관이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


그래서 오늘의 솔루션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

"과식의 쾌락은 내 건강 수명을 담보로 당겨 쓰는 최악의 습관"입니다


오늘 알려드리는 정확한 건강정보로 건강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


건강은 우리의 전부입니다

정확한 건강 정보가 정말 중요합니다

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글에서 만납시다




본 글은 선재광 박사의 오랜 임상과 연구를 통한 결과를 토대로 쓰였으며,

정확한 질환과 증상에 대해서는 전문 의료인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 행복한 하루 되세요~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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